복지부 미래부 산자부, '희망준 제약산업 경쟁적 지원'
열정 높게 평가,'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지원사업 확대 글로벌 진출 가속화'
입력 2016.01.29 10:16 수정 2016.01.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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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2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16 KDDF 글로벌 C&D 테크페어'에서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제약산업 지원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 제약사들의 열정을 높게 평가하고 성과를 격려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날 첫번째로 축사를 한 미래창조과학부 생명기술과 권석민 과장은 "기술경쟁, 혁신경쟁 시대에 맞는 정부 지원사업을 확대함으로써 '바이오의약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정영기 과장은 "2015년은 국내 제약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올리며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저력을 보여 준 한 해로, 제약업계 관계자  분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해권 과장을 대신해 참석한 바이오나노과 서성태 기술서기관은 "중국의 거센 추격으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제약업계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산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새로운 주력산업이 될 것이며, 제약 및 바이오기업들을 지원하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 및 해외 유관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 30개의 포스터 발표 세션이 마련됐고 '쇼케이스' 세션에서는 사노피, 후야, 아모켐, 서든리서치 최고경영자 및 고위 임원들이 12개 파이프라인에 대해 구두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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