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美 인공관절 의료진과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 발족
미 최대 정형외과 연구기관 로스만인스티튜트 연구진 주축
입력 2016.01.29 09:45 수정 2016.01.29 09: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공관절 개발전문기업 코렌텍(대표 선두훈, 홍성택)은 미국 내 가장 권위있는 인공관절 전문병원인 로스만인스티튜트(Rothman Institute)의 파비지 박사(Dr. Parvizi), 샤키 박사(Dr. Sharkey) 및 동부지역 인공관절 전문의 등과 인공관절 개발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을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렌텍은 이번 개발팀의 주축인 로스만인스티튜트의 파비지 박사, 샤키 박사 자문 계약을 통해 차세대 인공고관절, 슬관절 및 수술기구 개발에 이들의 선진 노하우를 전수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구성된 자문단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정형외과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해 코렌텍 제품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1970년 설립된 로스만인스티튜트는 토마스 재퍼슨 대학병원 및 위성병원들과 120명의 의사로 구성된 미국 최대의 정형외과 연구기관이다. 특히, 2015년 인공관절학술지 JOA(Journal of Arthroplasty)에 최다 논문 수록 기관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영향력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코렌텍은 미 동부지역 진출을 위해 미드 박사 (Dr. Meade)를 비롯한 뉴저지와 버지니아 그리고 팬실베니아 지역의 저명한 의사들과도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파비지, 샤키 박사와 함께 공동으로 미국인에게 최적화 된 인공관절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코렌텍은 지난 2014년 미국 인공관절 시장에 진출 이후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의 인공관절 제품과 경쟁하며, 미국시장에서 지명도를 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버드 의과대학과 공동과제를 수행하는 등 미국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렌텍 홍성택 대표는 "금번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의 발족으로 미국 시장에 최적화 된 인공관절 개발에 착수했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인공관절 교과서를 저술한 최고의 석학이자 명의들로 개발팀을 꾸린 만큼 이들이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표 인공관절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렌텍은 지난해 3백억의 매출을 돌파했으며, 올해 미국 수출 물량 대폭 증가로 5백억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렌텍,美 인공관절 의료진과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 발족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렌텍,美 인공관절 의료진과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 발족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