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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동성제약은 우선 의약품 부문에서 '광역학치료'(PDT,Photodynamic Therapy)를 회사의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같은 전략은 지난 25일 열린 '송음의약학상'에서도 노출됐다.
내국인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 박도현 교수는 업적 소개 시간에서 "항암치료, 광역학치료를 개별적으로 이용했을 때 다소 좋지 못했던 결과를 '항암-광역학 병행치료'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다"며 "미국 유럽 등에서도 FDA 승인을 받아 병행치료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도현 교수의 2015년 'Endoscopy'지 게재 논문은 '항암-광역학 병행치료'와 관련한 임상연구(초음파 내시경과 '신규 광과민제' 사용에 대한 안전성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예비결과)의 일환으로,광역학치료에 사용되는 동성제약의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2014년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임상연구과 연관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은 1세대 광과민제와 달리 투여 후 3시간 내 시술이 가능하며, 차광시간도 2일이면 충분하고, 치료 깊이도 4mm정도였던 1세대에 비해 12~15mm로 깊어졌다.
동성제약은 '세계 최초 치료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항암-광역학 병행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 2세대 광과민제에 대한 시장성 및 기대 가치평가를 고려하면 100년을 이끌어 갈 핵심 전략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와 함께 의료기기에도 적극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기대하는 제품은 영국 제약사인 나잘레즈(Nasaleze)에서 도입한 의료기기 'AllergyCUT'(국내 허가기준 2종). 비강분무제형 알레르기비염치료제로 오는 2016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송음의약학상 외국인 부문 수상자인 폴 덕스버리 나잘레즈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AllergyCUT는 한국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제시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비강에 분무하면 cellulose 파우더가 젤 형태로 바뀌면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물리적 방어막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덕스버리 대표이사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집먼지진드기(HDM, house dust mite)가 알레르기비염 유발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며, AllergyCUT은 단독 또는 기존치료제와 병용 사용해도 증상완화에 매우 효과적이고 신제품도 현재 병용요법을 포함한 다수의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광과민제는 식약처 임상허가가 곧 나올 것 같고 이후 제품 허가를 바로 받아 시판할 예정이고, AllergyCUT도 허가를 받아 내년 1/4분기전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본다. 현재 병원영업 준비는 다 갖춰놓은 상태"라며 "이 두 제품을 향후 동성제약의 미래를 이끌 전략품목으로 키우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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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동성제약은 우선 의약품 부문에서 '광역학치료'(PDT,Photodynamic Therapy)를 회사의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같은 전략은 지난 25일 열린 '송음의약학상'에서도 노출됐다.
내국인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 박도현 교수는 업적 소개 시간에서 "항암치료, 광역학치료를 개별적으로 이용했을 때 다소 좋지 못했던 결과를 '항암-광역학 병행치료'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다"며 "미국 유럽 등에서도 FDA 승인을 받아 병행치료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도현 교수의 2015년 'Endoscopy'지 게재 논문은 '항암-광역학 병행치료'와 관련한 임상연구(초음파 내시경과 '신규 광과민제' 사용에 대한 안전성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예비결과)의 일환으로,광역학치료에 사용되는 동성제약의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2014년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임상연구과 연관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은 1세대 광과민제와 달리 투여 후 3시간 내 시술이 가능하며, 차광시간도 2일이면 충분하고, 치료 깊이도 4mm정도였던 1세대에 비해 12~15mm로 깊어졌다.
동성제약은 '세계 최초 치료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항암-광역학 병행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 2세대 광과민제에 대한 시장성 및 기대 가치평가를 고려하면 100년을 이끌어 갈 핵심 전략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와 함께 의료기기에도 적극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기대하는 제품은 영국 제약사인 나잘레즈(Nasaleze)에서 도입한 의료기기 'AllergyCUT'(국내 허가기준 2종). 비강분무제형 알레르기비염치료제로 오는 2016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송음의약학상 외국인 부문 수상자인 폴 덕스버리 나잘레즈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AllergyCUT는 한국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제시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비강에 분무하면 cellulose 파우더가 젤 형태로 바뀌면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물리적 방어막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덕스버리 대표이사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집먼지진드기(HDM, house dust mite)가 알레르기비염 유발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며, AllergyCUT은 단독 또는 기존치료제와 병용 사용해도 증상완화에 매우 효과적이고 신제품도 현재 병용요법을 포함한 다수의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광과민제는 식약처 임상허가가 곧 나올 것 같고 이후 제품 허가를 바로 받아 시판할 예정이고, AllergyCUT도 허가를 받아 내년 1/4분기전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본다. 현재 병원영업 준비는 다 갖춰놓은 상태"라며 "이 두 제품을 향후 동성제약의 미래를 이끌 전략품목으로 키우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