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양 및 항암제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1,119억불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시장조사업체 미국 얼라이드마켓리서치(AMR)는‘글로벌 종양·항암제 시장’보고서를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종양·항암제 시장이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0년에까지 연평균 7.1%의 성장세를 지속, 2020년에는 1천119억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료진들이 기존 세포독성 치료제들보다 새로 개발된 표적요법제와 면역요법제를 선택하는 빈도가 증가하면서 시장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불어 △다양한 암들의 발생률 증가 △생물의약품 및 복합요법제들의 사용 확대 △주요 종양·항암제들의 특허만료 등이 시장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종양·항암제 시장에서는 북미와 유럽이 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아시아와 중남미 등 개도국을 크게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도국의 경우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출현과 향상된 의료 인프라 등의 개발로, 북미·유럽과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글로벌 종양 및 항암제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1,119억불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시장조사업체 미국 얼라이드마켓리서치(AMR)는‘글로벌 종양·항암제 시장’보고서를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종양·항암제 시장이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0년에까지 연평균 7.1%의 성장세를 지속, 2020년에는 1천119억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료진들이 기존 세포독성 치료제들보다 새로 개발된 표적요법제와 면역요법제를 선택하는 빈도가 증가하면서 시장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불어 △다양한 암들의 발생률 증가 △생물의약품 및 복합요법제들의 사용 확대 △주요 종양·항암제들의 특허만료 등이 시장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종양·항암제 시장에서는 북미와 유럽이 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아시아와 중남미 등 개도국을 크게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도국의 경우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출현과 향상된 의료 인프라 등의 개발로, 북미·유럽과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