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의약품 신속 안전 배송 '맞춤 솔루션' 전격 도입
세계적 물류 네트워크 연계,원스톱 집중 상담 서비스 실시
입력 2013.05.28 09:45 수정 2013.05.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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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이 의약품 배송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받아볼 수 있는 의약품 배송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28일 DHL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6월 30일까지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전담 팀과 핫 라인(직통번호)을 통해  원스톱 집중 상담 서비스 및 10%의 특별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운송 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용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전문 서비스로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약, 전임상약을 비롯해 바이오텍 분야의 시약이나 줄기세포 등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물품이 주요 대상이다.

이러한 발송 물품의 경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위험물발송규정(DGR)에 맞춰 발송물을 정의하고, 그에 맞는 패킹(packing) 서비스가 요구되기 때문에 발송 전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적정 수준의 온도 유지가 필요한 물품의 경우 상온(15도~25도), 냉장(2도~8도), 냉동(-20도), 극냉동(-80도), 극초냉동(-180도) 등 원하는 항온에 맞춰 온도조절패키지와 냉매제 등을 최적화해 도어 투 도어(door-to door)로 배송해야 하므로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DHL은 전세계 220개 국가와 영토를 잇는 세계적인 물류 네트워크와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분야의물품 운송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뉴얼화 된 패킹 서비스와 온도조절 등 수 천 가지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DHL 메디컬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냉매는 최대 85시간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지정서비스(Time Definite Express) 및 배송 전 과정에 걸친 온도를 모니터링을 통해 완벽한 배송이 가능하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팀 배인호 부장은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 병원, 학계, 바이오텍 기업들이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솔루션과 합리적인 가격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집중 상담 서비스 기간을 통해 지난 6년간 축적된 국내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확실한 맞춤형 솔루션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에 대한 상담 및 솔루션 진단은 전담팀(02-710-8771)을 통해 상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담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상담 이후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10% 할인된 특별 요금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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