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당진생산공장,의약계 체험교육 현장 '우뚝'
단국대 약대생 대상 의약품 생산공정 체험 “생명존중 정신 함양”
입력 2013.05.24 09:17 수정 2013.05.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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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약품 공장인 JW당진생산단지가 의약계 대표적인 체험 교육 현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충남 당진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JW중외그룹은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JW생명과학 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액제 용기의 성형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단계별 프로세스와 JW중외제약이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이미페넴의 생산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의 특성상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는 점과 가장 필수적인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견학에 참여한 박예솔씨(단국대 약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공정과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데 놀랐다"며 "이같은 의약품을 다루게 되는 약사 역시 높은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미국 FDA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cGMP에 맞춰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공장으로 년간 1억2천만 백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천만개 △고형제 13억5천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준공된 이래 지금까지 연인원 2만여명의 외부인사가 견학하는 등 의약계 종사자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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