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제약 바이오기업, 국내 진출 타진
5월 27일 교보빌딩, 네트워크 활용방안 모색
입력 2013.05.23 07:30 수정 2013.05.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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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과 외국기업들과의 제휴가 제약사들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오스트리아의 유력 생명공학 의료기기 유통기업이 국내에 소개된다.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경제상무참사관 미하엘 오터)는 오스트리아 생명공학 산업협회 및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 협회, 춘천 바이오산업 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오스트리아 연구기술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오스트리아 생명 공학 포럼 2013’을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세미나실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해당 부문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양국의 생명 공학 산업 소개, 오스트리아 생명 공학 업체 소개, B2B 파트너링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오스트리아 및 유럽의 생명과학 산업에 관심 있는 한국 업체들에게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 및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테크놀로지, 제약 및 의료 기기 산업 부문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 간 교류를 위한 이정표를 세운다.

미하엘 오터 무역대표부 참사관은 “이번 행사는 빠르게 성장 중인 생명공학 부분 간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국제적인 훈련을 받은 고급 인력들로 구성된 소규모 기업들이 생명공학 산업 부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양국 간 생명공학 연구개발 부문에서 소통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통증 치료를 위한 의약품의 재목적화’ ‘신약개발을 위한 펩타이드 테크놀러지’ ‘통합적인 바이오테크 및 제약 서비스업체’ ‘예방 및 치료백신’ ‘제약 및 바이오테크 관련 생산 설비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등을 포함해,참가 기업들이 개발 중인 첨단 기술 및 의약품과 노하우가 공개된다.

Akron Molecules(만성통증,골관절염치료제 개발, 현재 특정 제품 재원확보를 위해 1,000-1,500만 유로 투자금 유치중), Apeptic(폐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펩타이드 제품 개발), ASSIGN(‘적정규모’의 CRO업체), HOOKIPA(자체 전매 기술인 Vaxwave에 기반한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 예방 및 백신개발), ZETA(바이오의약품을 위한 공정 기술 부분에서 유럽 최대 공급사), Sanitas(오스트리아의 병원용 솔루션 시스템 최대 공급업체) 등 오스트리아의 유력 생명공학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유통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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