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지방 유력 4개 도매상 세무조사 착수
심평원에서 국세청 '데이터분석팀'으로 이첩, 조사 시작
입력 2013.05.15 09:18 수정 2013.05.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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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도매상에 대한 세무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국세청은 14일 부산의 4개 도매상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도매상은  W,S,C,J사(3개 도매는 확인)다.

이들 도매상 중에는 세무조사 4년차와 약국 직영 도매로 의심받는 도매상도 포함돼 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해당 도매업체에 3개월간 조사계획을 잡고 일주일 간격으로 계속 방문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심평원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 지난해 12월 심평원이 조사에 착수한 후 국세청으로 넘어와 데이터 분석팀 분석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부산 지방국세청으로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조사가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역 도매업체에 대한 세무조사가 이어지면서 관련업계가 초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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