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갤러리AG, ‘내가 만들고 싶은 약이야기’ 전시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제3회 어린이작품 공모전’ 당선작 36점 전시
입력 2013.05.06 10:41 수정 2013.05.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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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갤러리 AG’가 지금 ‘내가 만들고 싶은 약’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미술작품들을 전시한다.

안국약품(대표 어 진)의 문화·휴식공간 ‘갤러리 AG’는 이달 31일까지 '내가 만들고 싶은 약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 ‘제3회 어린이 작품 공모전’ 당선작 36점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린이작품 공모전은 가정의 달 5월의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를 상징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부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여, <색체상>, <주제상>, <표현상>, <구도상>, <창의상>, <이야기상> 등 6개 부분에서 선정된 36명의 어린이 작가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안국약품은 지난 3일 선정된 어린이와 가족들, 회사 임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고, 선정된 작품의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작품 이미지가 들어간 개별 엽서와 그림도구, 어린이 관련 박람회 입장권과 마술도구 등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한, 시상식에 이어 선정된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도 갖는 등 특별한 축하행사도 진행했다.

이현주 ‘갤러리AG’ 큐레이터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상상력 넘치는 시선으로 그려낸 건강과 생명에 대한 시선이 매우 재미있고 따뜻함으로 가득하다”며,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약, 아프리카와 북한어린이를 생각하는 약, 사랑을 이루게 하는 약 등 각박한 현실 속에 잊고 있었던 어릴적 동심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전시회다”라고 설명했다.

안국약품-갤러리AG의 ‘어린이작품 공모전’은 2010년부터 3회째 시행되고 있으며,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이라는 안국약품의 미션을 보여줄 수 있는 주제를 매년 선정하여, 특기상 수여 및 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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