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강자 알콘,'시바비젼’과 국내 통합 절차 완료
콘택트 렌즈 및 렌즈 케어 제품의 최대 생산 업체로 혁신 가속
입력 2013.05.06 10:07 수정 2013.05.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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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케어 (Eye Care) 선두 업체이자 노바티스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부인 ‘알콘’이  5월 1일 부로 한국에서 시바비젼과 법적 사업 통합 절차를 완료했다.

노바티스는 2011년 4월 알콘을 인수 합병한 바 있다. 이로써 노바티스는 시바비젼 및 노바티스 안과 부문의 장점을 통합해 세계적 아이케어 (Eye Care)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알콘은 세계 시장의 90%에 이르는 180여 개국 이상에서 안과 전문가들과 환자들에게 아이케어 (Eye 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크게 수술, 제약 및 시력관리 등의 세 가지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안과 질환, 시력 및 굴절 이상 등에 관한 안질환 관련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바비젼과 알콘의 통합 절차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시바비젼은 알콘 비젼케어 (Vision Care) 사업부의 한 부분이 되고 시바비젼의 콘택트 렌즈 및 렌즈케어 제품 군은 알콘의 콘택트 렌즈케어 제품 군에 통합된다.

또, 시바비젼의 기업 브랜드, 레이블 및 포장 디자인 역시 알콘 브랜드로 통합돼 제공된다.

알콘 코리아 관계자는 “통합을 통해 알콘은 가장 다양한 콘택트 렌즈 및 렌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알콘의 아이케어 제품과 전문성은 전세계에 있는 고객과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역량을 강화시키고, 한국 고객들에게도 보다 빠르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콘은 세계적인 아이케어 기업들 중, 업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향후 5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R&D에 미화 5십억불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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