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알러골' 알레르기비염 '으뜸' 품목 육성
약사 소비자에 특장점 적극적으로 알리며 기존 제품 대체
입력 2013.05.01 12:01 수정 2013.05.0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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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이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알러골'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화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5월 12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경기약사 학술제'에 참가, 약사들에게 알러골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Theiss 초청 강연회도 연다.

Theiss 박사는 알러골 개발배경, 유럽과 일본(2012년 기준, 400억이 넘게 판매) 성공비결,임상결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회사는 전문가 외 소비자들에게도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한화제약의 이 같은 공격적 마케팅은 '콧속의 공기 청정기,알러뷰~ 알러골’을 모토로 한 알러골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1년 5월 출시된 알러골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제품 사용법이 다소 생소하고 개별 판매가격이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 환경 오염,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증가하며 시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제품 홍보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약국과 소비자에 적극 어필한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 기존 치료제는 항히타민제나 비충혈 제거제로 구분돼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됐을 때, 증상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알러골은 비염을 미리 예방하는데 쓰이는 의료기기"라며 " 임상결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호흡기내 유입을 약 75%가량 차단해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 "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약물과 nasal spray 사용이 어려운 어린이와 노인들에게도 간편한 사용법 홍보와 별도의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기존 제품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알레르기 비염 예방제품으로 부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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