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의약품 석학 대거 내한,최신 R&D 동향 쏟아낸다
아산병원 안국약품 앱클론,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엄’ 공동 개최
입력 2013.04.22 08:18 수정 2013.04.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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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연구사업단과 안국약품, 항체 신약 전문기업 앱클론이 공동주최하는 ‘한국-스웨덴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5월 2일(목) 서울아산 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Next Gene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 강국 스웨덴의 대표 과학자들이 내한, 게놈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항체 연구의 최신 연구결과와 암 극복을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동향을 소개한다.

또 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스웨덴 항체기업 'Affibody'사의 특화된 기술플랫폼이 소개되고, 국내 바이오 항체 의약품 및  임상분야 전문가들이 차세대 항체의약품의 R&D 트랜드, 개인 맞춤형 치료제의 연구동향 및 임상 연구 발전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마티아스 울렌 교수(스웨덴 왕립과학원대학)가 주도하는 글로벌 인간 단백질 지도화 사업인 'Human Protein Atlas Project(HPA)'에서 올해 3월 인간 전체 유전자의 75%까지 단백질 수준으로 해독해 새로 업데이트한 최신 연구 실적이 발표된다.

여기에 항체의약품의 세계적 학자 칼 보라벡 교수(룬드대학 부총장), 스웨덴 Affibody사의 기술개발책임자 프레드릭 박사(웁살라대학)의 특화된 기술플랫폼 및 사업화 실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서울아산병원은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설립 및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선정을 기점으로 바이오제약업계와 협력을 통한 신 치료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한국과 스웨덴 간 항체신약 공동 개발을 위해 항체회사인 앱클론의 공동 설립 및 스웨덴 미래 과학자 그룹의 방문 등 스웨덴은 한국과 바이오의약품 협력을 적극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스웨덴대사관, 서울아산병원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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