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제약사 수출 숨은 강자로 '급부상'
세계 30여 개국에 완제의약품 수출 100억원 달성,매출 대비 21.5%
입력 2013.04.15 09:00 수정 2013.04.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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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약사인 대한뉴팜이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5%의 수출을 기록하며, 수출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뉴팜에 따르면 1999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권에 처음 수출을 시작해 2007년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회사는 2012년 비만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을 러시아 및 CIS지역(구 소련권 독립국가), 베트남 파키스탄 쿠바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 수출, 완제의약품만 100억원 수출을 달성했다.

이중 신시장인 러시아를 포함한 CIS 지역 수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12년 한 해 단일품목으로 150만불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향후 연간 500만불 이상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베트남도 활발하다. 2009년 약 300만불 이상의 실적으로 한국 전체 수출의 5% 이상을 대한뉴팜이 공급했고, 현재 수익성 고려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업체로는 대한뉴팜이 유일한 쿠바도 주목할 지역.  회사는 현재 연간 50~60만불 수출 시장인 쿠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 등록된 4개 제품 이외 추가로 10여개 신규제품에 대한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쿠바 및 중남미 지역에 연간 100만불 이상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체의약품 외 동물용의약품 수출도 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일본 등지에 국한했던 동물의약품 수출시장을 2009년부터 동남아 서남아 등지로 확대했고, 최근 사료첨가제를 이라크 대만에 공급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2013년에는 동물용의약품으로만 1백만불 이상의 수출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품질의 우수성과 오랫동안 쌓아온 제약 수출 노하우를 밑바탕으로 해외 거래선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가진 수출 전략 품목을 개발해 수익성 위주 성장을 이뤄 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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