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일본 테라밸류즈 ‘테라큐민’ 협약
한독약품, 테라큐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
입력 2013.04.01 11:19 수정 2013.04.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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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3월 28일 일본 테라밸류즈(대표이사 타다시 하시모토)와 강황의 주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의 체내 용해율과 흡수율을 기존보다 30배 높인 테라큐민(Theracurmin)의 국내 제품 독점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본 테라밸류즈는 테라큐민®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테라큐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카레 요리에 쓰이는 강황의 주 성분인 ‘커큐민’은 숙취 해소,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도 개선, 피부 수분도 증가 등 항산화 및 항염증에 매우 효과적인 반면 낮은 용해도와 흡수율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다.

 테라큐민은 ‘커큐민’의 제형 변경을 통해 용해도와 체내 흡수율을 기존보다 30배 높인 것이다. 한독약품은 테라큐민®의 개선된 고용해도, 고흡수율을 활용해 숙취해소,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 개선, 피부 건조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커큐민의 뛰어난 효능은 동양 의학을 통해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체내 흡수율이 낮아 문제였다”며 “이제 흡수율을 30배나 높인 테라큐민®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많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테라밸류즈의 타다시 하시모토 사장은 “일반의약품 개발 및 판매 경험이 뛰어날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한 한독약품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게 돼 기쁘다”며, “한독약품을 통해 다양한 테라큐민 제품이 소개되어 한국 시장에서 테라큐민의 가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테라밸류즈는 제제기술에 특화된 회사로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30배 이상 향상시킨 테라큐민® 성분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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