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약의상’ 약업계의 노벨상으로 권위 인정
한국콜마후원, 제50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입력 2013.03.29 06:24 수정 2013.03.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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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를 맞이한 ‘동암 약의 상’이 ‘약업계의 노벨상’으로 그 권위와 역사를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한국콜마 후원, 약업신문 주최의 ‘동암 약의 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 해 동암 약의 상의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의 회의를 거쳐 약학, 제약, 약사발전, 약사봉사, 유통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수상자는▲약학부문 김대경 교수(중앙대약대)  ▲제약부문 이정치 회장(일동제약) ▲약사발전부문 김구 전 대한약사회 회장 ▲약사봉사부문 김사연 인천광역시 약사회 자문위원 ▲유통부문 장원덕 회장(지오팜) 등 5명이다.


이들 수상자는 약학·제약·약사발전·유통 등 각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 된 경우와 심사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승희 차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문희 이사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후원사인 한국콜마 조홍구 부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업신문 대표이사 함용헌

본지 함용헌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동암 약의상을 수상한 5명의 수상자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하며 “저희 약업신문은 올해로 창간 59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1954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약업신문은 약업계의 성장 발전과 그 축을 같이 해 왔고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말했다.

또, “반세기 이상을 이어오면서 ‘불요(不撓) 불권(不倦) 불교(不驕)’로 요약되는 약업신문의 창간정신은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의미와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한편으로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감과 함께 신뢰제고를 위한 새로운 각오와 노력을 요구한다”고 전문언론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함용헌 대표이사는 “동암약의상을 후원해 주신 한국콜마 윤동환 회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이며 동암약의상 시상식과 약업신문 창간 59주년의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 준 내빈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승희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승희 차장은 “의약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동암 약의상을 수상하는 뜻 깊은 자리이자 의역계 정론지 약업신문의 창간 59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라며 축하인사를 건내고 승격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품의약품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이날 축하를 위해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은 “그동안 동암 약의 상을 받으신 분들을 살펴보니 제역업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훌륭한 분들이 이상을 받아왔다. 실로 우리나라 제약계의 노벨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약업계가 세계속의 제약업계로 발전하길 바란다. 국회도 노력하겠다”고 축하인사말을 전했다. 

동암 약의 상은 본지가 약업계에 업적이 큰 인사를 발굴해 공적을 기리고 약업계 발전을 위해 제정한 것으로 ‘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61년 처음 제정됐다. 1975년 약의날이 폐지됨에 따라 1977년 16회부터 본지 창간기념식장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50회까지 모두 21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이번 동암 약의 상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상패,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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