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검찰 경찰,제약사 생산공장 합동점검 왜?
연이은 화재 따른 안전 점검 시각 속 불안감도 솔솔
입력 2013.03.28 07:18 수정 2013.03.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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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공장에 비상이 걸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동부 검찰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제약사의 의약품 생산공장 점검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일단 일상적인 안전 점검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검경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불안감도 나오고  있다.

방문을 받았다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화재에 대한 안전점검 차원으로 보는데 겸찰과 경찰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하다"고 전했다.

검찰 경찰은 그간 리베이트 수사에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다른 무엇인가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합동 점검이 일부 제약사 공장 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점검인지,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단순한 안전점검에 그치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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