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앞선 전략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개량신약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이들 두 제약사는 제약계에 신약개발 열풍이 일기 전부터 개량신약을 차세대를 책임질 성장동력으로 세우고,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해 상당한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우선 상위 제약사 쪽에서는 한미약품이 앞서 나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는 이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과 '아모잘탄', 순환기용치료제 '뉴바스트' ,항혈전치료제 '피도글',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해열진통제 '맥시부펜', 항히스타민제 '모테손 플러스나잘스프리이', 항히스타민제 '포티스틴OD정' 등 많은 개량신약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회사의 매출 및 수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도 진행형. 바이오신약 6개, 합성신약 5개, 복합신약 8개, 천연물 1개 등 20개의 개량신약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중 바이오신약인 당뇨병치료제(2상) 인성장호르몬(2상) C형간염치료제(1상) 호중구감소증치료제(1상), 합성신약인 위암 유방암치료제(1,2상) 위암치료제(2상) 대장암치료제(1상) 등 7개 제품은 해외에서 임상을 진행중이다.
천연물 개량신약인 복부비만치료제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중소형 제약사 중에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앞서 나가고 있다. 회사는 '개량신약 종주회사' 라는 야심찬 목표까지 세워놓고 있다. 실제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이스라엘의 다국적제약사 테바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클란자CR정' 에 이어 오는 5월 회사의 3호 개량신약인 실로스타졸 성분의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을 발매한다.
현재 개량신약 3개의 임상시험을 시행 중이며 최근에는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개량신약의 이상 1상 시험 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2015년까지 현재 출시된 제품을 포함해 서방형 7개, 복합제 2개, 가용화기술 1개 등 10개의 개량신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적 육성품목으로 설정,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덕영 사장은 "최고의 개량신약 회사가 돼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해외 수출도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도 개량신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연구개발중심 주요 30개사가 연구개발중인 개량신약을 분석한 결과,2012년말 현재 파이프라인은 총 200개로, 업체당 평균으로 환산할 경우 6.7개를 보유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개량유형별로는 제형변경 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신규복합 제제개선, 구조변경, 신규용도 순이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는데 각자 주력하는 분야가 다르다.하지만 신약은 세계적인 제품이라야 큰 의미가 있고,자금과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며 " 개량신약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해 나갈 때, 국내 제약사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K-제약바이오, 왜 아직 ‘블록버스터 신약’ 없나" |
| 2 | 한림제약-한양대 약대, 제약 산업 이끌 미래 우수 인재 키운다 |
| 3 | 케이메디허브, 승진 인사 실시 |
| 4 | 한국, CAR-T 치료제 임상시험 수 전세계 13위(36건) 규모 |
| 5 | 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건기식 생산·R&D 일원화 |
| 6 | 후성유전체·편집기술 한자리에…질환 제어 전략 공유 |
| 7 | 국내 최대 산·학·연 ‘동물대체시험 플랫폼’ K-NAMs 출범 |
| 8 |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 달성… 원외처방 8년 연속 1위 |
| 9 |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2026년 정기총회 개최…아시아 협력체 발족 추진 |
| 10 | "오가노이드 글로벌 생태계, 한국에 모인다"…ODC26, 9월 서울 개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앞선 전략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개량신약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이들 두 제약사는 제약계에 신약개발 열풍이 일기 전부터 개량신약을 차세대를 책임질 성장동력으로 세우고,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해 상당한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우선 상위 제약사 쪽에서는 한미약품이 앞서 나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는 이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과 '아모잘탄', 순환기용치료제 '뉴바스트' ,항혈전치료제 '피도글',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해열진통제 '맥시부펜', 항히스타민제 '모테손 플러스나잘스프리이', 항히스타민제 '포티스틴OD정' 등 많은 개량신약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회사의 매출 및 수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도 진행형. 바이오신약 6개, 합성신약 5개, 복합신약 8개, 천연물 1개 등 20개의 개량신약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중 바이오신약인 당뇨병치료제(2상) 인성장호르몬(2상) C형간염치료제(1상) 호중구감소증치료제(1상), 합성신약인 위암 유방암치료제(1,2상) 위암치료제(2상) 대장암치료제(1상) 등 7개 제품은 해외에서 임상을 진행중이다.
천연물 개량신약인 복부비만치료제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중소형 제약사 중에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앞서 나가고 있다. 회사는 '개량신약 종주회사' 라는 야심찬 목표까지 세워놓고 있다. 실제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이스라엘의 다국적제약사 테바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클란자CR정' 에 이어 오는 5월 회사의 3호 개량신약인 실로스타졸 성분의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을 발매한다.
현재 개량신약 3개의 임상시험을 시행 중이며 최근에는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개량신약의 이상 1상 시험 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2015년까지 현재 출시된 제품을 포함해 서방형 7개, 복합제 2개, 가용화기술 1개 등 10개의 개량신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적 육성품목으로 설정,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덕영 사장은 "최고의 개량신약 회사가 돼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해외 수출도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도 개량신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연구개발중심 주요 30개사가 연구개발중인 개량신약을 분석한 결과,2012년말 현재 파이프라인은 총 200개로, 업체당 평균으로 환산할 경우 6.7개를 보유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개량유형별로는 제형변경 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신규복합 제제개선, 구조변경, 신규용도 순이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는데 각자 주력하는 분야가 다르다.하지만 신약은 세계적인 제품이라야 큰 의미가 있고,자금과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며 " 개량신약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해 나갈 때, 국내 제약사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