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OTC 전 부분 국내 제약사에 이관 추진
국내 몇 곳 제약사 타진
입력 2013.03.20 08:41 수정 2013.03.20 11: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처방약에 강점을 가진 다국적 제약사들이 일반약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사업부 자체를 국내 제약사에 넘기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바이엘은 OTC 전 부문을 국내 제약사에 넘기기로 하고,몇몇 국내 약사를 대상으로 조건을 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가 한 관계자는 " 바이엘은 그간 일반약 몇 개 제품 판매를 국내 제약사에 넘긴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남은 제품 전부를 넘기는 방침을 세우고 대상 제약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들었다."며 "이렇게 되면 바이엘은 도매사업부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제약사들이 일괄약가인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약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들도  일반약을 강화하고 있어, 처방약 시장에 더해 이 시장에서도 국내 제약과 다국적제약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전문약의 일반약 스위치도 염두에 두고 일반약 시장을 노크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들은 국내 제약사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이 예의주시하는 형국이다.

그간 일반약 시장은 다국적제약사들이 처방약에만 집중해 오며,  국내 제약사들이 강세를 보여 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엘,OTC 전 부분 국내 제약사에 이관 추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엘,OTC 전 부분 국내 제약사에 이관 추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