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면역 및 분자진단 분야 핵심 인력 영입
전찬희 박사 연구소 부소장 영입-랩온어칩 전문가
입력 2013.03.18 15:35 수정 2013.03.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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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헬스케어 기업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는 신성장 동력인 면역 및 분자진단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랩온어칩 의료진단 및 분자진단기기 분야 전문가 전찬희 박사를 연구소 부소장으로 영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찬희 박사는 인포피아 R&D 센터에서 면역 및 분자진단 기기 개발을 총괄하는 부소장을 담당하게 된다.

연세대 공대 기계공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전찬희 박사는  미국 테네시 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 벤더빌트 대학교에서 포스트닥(Post-Doc: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미세유체역학 기반 랩온어칩(Lab on a chip)을 이용한 의료진단기기와 분자진단기기(PCR), 휴대용 세포계수기(Handheld Cell Counter) 등 세포 및 분자진단 분야의 다양한 진단기기를 개발했다.

특히 분자진단 관련 Portable accelerated PCR 기기 뿐 아니라 세포 검출 관련 Handheld cell counter를 개발, 상업화했다.국제SCI 논문 17편∙책 6 chapters∙국제학술 6편을 발표했으며, 국제 SCI논문 심사자로 활동했다.

배병우 대표이사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이노메디텍 분자진단 사업부를 인수하며, 분자 진단사업에 진출했다”며 “전찬희 박사의 영입은 회사의 신성장동력인 분자 및 면역진단 사업을 가속화해 회사가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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