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광동원탕', 월 100만병 판매 돌파
'조성물 특허’로 겨울철 약국가 감기환자에 인기
입력 2013.02.05 09:03 수정 2013.02.05 09: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광동제약이 기존 쌍화탕 성분을 강화해 내놓은 '광동원탕'이 약국가와 감기 환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겨울 강추위와 함께 감기가 유행하면서 이 제품  발매 2년 만에 월 100만병 이상 판매될 만큼 인기가 높다는 것. 

광동원탕을 많이 처방한다는 한 약사는 “생약성분의 원재료들로 인해 중독이나 내성의 우려가 없어 자주 권하는 편”이라며 “일반 감기약 복용을 꺼리는 환자들도 꾸준히 많이 찾는 제제 중 하나”라고 전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원탕은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감초 등 14가지 생약 성분으로 구성돼 체력저하로 인한 목감기, 몸살, 두통에 효능을 가진다. 특히 유사 제품들에 비해 한약재의 함량이 최소 30% 이상 높은 것도 광동원탕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광동제약이 동물실험을 통해 해열 및 진통효과가 탁월하다는 효능을 입증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998년 취득한 '해열진통제 조성물 특허(특허번호 제10-0150823호)'를 통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쌍화탕을 연구, 공급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광동원탕의 조성물을 연구 개발했고, 특허로 타사에서 유사품을 낼 수 없는 독자적인 처방"이라며 " 며 “진통 및 해열 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조성물의 차별성과 진보성, 안전성을 인정받은 특허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1975년 한의서 '방약합편'의 처방을 근거로 쌍화탕을 내놓은 이래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내놓고 있다.
 
쌍화(雙和)탕이라는 이름은 부족한 기를 빠르게 보충해주는 '황기건중탕'에 혈을 보하는 처방인 '사물탕'을 더해 기와 혈을 동시에 보한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동의보감'에서도 쌍화탕이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기와 혈이 상했을 때나 중병 뒤에 기가 부족해졌을 때 사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광동제약 '광동원탕', 월 100만병 판매 돌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광동제약 '광동원탕', 월 100만병 판매 돌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