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제약, '화이투벤' 본격 영업
효과, 성분, 제형 업그레이드 리뉴얼 화이투벤 5종 선보여
입력 2013.01.29 09:13 수정 2013.01.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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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지난해 말 계약이 만료되며 CJ에서 거둬 들인 화이투벤 본격 영업에 나섰다.

다케다제약은  비타민C 등의 성분을 강화하고, 제형을 다양화해 업그레이드 된 종합감기약 화이투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이투벤은 다케다제약이 한일약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1983년 처음 발매한 이후 올 해 30주년을 맞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 출시되는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 (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쉽게 삼킬 수 있고 약효 발현이 빠른 액상연질캡슐라인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 큐 코프, 큐 노즈) 등 총 5종이다.
 
비타민을 함유한 씨플러스 제품은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황산화 작용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1일 복용시 500mg 으로 강화되었고, 에너지 조효소 작용으로 활력에 도움을 주는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를 함유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감기 증상이 코감기 증상이라는 조사 결과에 따라 코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성분을 강화한 노즈 플러스 제품도 추가했다. 
 
오는 2월 새롭게 출시되는 화이투벤 큐Q 라인은 액상연질캡슐로 종합감기, 코감기, 목 감기 등의 세부 증상별로 특화된 제품이다. 연질 캡슐 제형으로, 약물의 생체 내 이용성을 증대시키는 네오솔 특허 공법 (Nelosol TM)을 사용한 것이 특징.
 
액상연질캡슐라인 ‘화이투벤 큐Q’ 3종과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은 각각 2013년 2~3월 차례로 출시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 사업부 배연희 부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화이투벤 5종은 소비자의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한 개선을 위해 성분과 제형의 다양화를 모색했으며, 약사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며 “특히 화이투벤 발매 30주년을 맞아 약사와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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