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대표 의약품들 ,최고 자리 놓고 '대격돌'
신약개발대상, 12개 제품 응모 1월중 최종 선정
입력 2013.01.07 10:40 수정 2013.01.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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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약을 뽑는 ‘14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 지난해 성과를 거둔 주요 제품들이 다수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공모하는   이 상에 12개 의약품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합은 지난 4일 신청을 마감, 이번 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신약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며 신기술창출(신약개발 등) 및 기술수출 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난해는 일양약품의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와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가 신약개발 부분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녹십자가 세계에서 두번째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제 '헌터라제'가 신약개발 대상 기술부분 상에 선정됐다.

1회 SK케미칼의 백금착체항암제 '선플라주'가 대상을 받은 이후 1회부터 12회까지 보령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일양약품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동화약품 LG생명과학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부광약품 삼양사 이수앱지스 중외제약 종근당(무순) 등 18개 기업(대상 우수상 기술수출상 포함)이 받았다.

이 기간 중 SK케미칼은 3개 제품으로 최다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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