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전자상거래 쇼핑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강수를 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협은 3일 회장단 및 시도지부장회의에서 우선 한미약품에 초점을 맞추고 반품을 진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강제사항은 아니고, 거래 도매상 각자 판단에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도매업계에서 제약사들의 전자상거래 쇼핑몰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수 도매상이 참여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전자상거래 쇼핑몰 단초를 제공한 대웅제약에 대해서도 조만간 움직임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가격을 싸게 내서 경쟁할 수가 없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왔는데 이번에 각자 판단으로 반품에 나서기로 했지만 빠지는 도매상이 있으면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미약품도 뭔가 계산했고,구조조정을 못하니까 온라인팜으로도 돌린 것 같은데 대웅제약을 비롯해 빅5 제약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정부정책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제약사들이 잘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3일 회의에 일부 대형 도매상들은 불참한 것으로 전재졌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전자상거래 쇼핑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강수를 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협은 3일 회장단 및 시도지부장회의에서 우선 한미약품에 초점을 맞추고 반품을 진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강제사항은 아니고, 거래 도매상 각자 판단에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도매업계에서 제약사들의 전자상거래 쇼핑몰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수 도매상이 참여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전자상거래 쇼핑몰 단초를 제공한 대웅제약에 대해서도 조만간 움직임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가격을 싸게 내서 경쟁할 수가 없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왔는데 이번에 각자 판단으로 반품에 나서기로 했지만 빠지는 도매상이 있으면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미약품도 뭔가 계산했고,구조조정을 못하니까 온라인팜으로도 돌린 것 같은데 대웅제약을 비롯해 빅5 제약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정부정책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제약사들이 잘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3일 회의에 일부 대형 도매상들은 불참한 것으로 전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