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차세대 메디톡신 글로벌 2상 성공 종료
내년 상반기 호주 미국 유럽 3상 개시
입력 2012.12.14 13:53 수정 2012.12.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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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표이사:정현호)가 차세대 메디톡신에 대한 임상 3상시험을 내년 시작한다.

회사는 호주에서 진행해 온 자사의 차세대 메디톡신®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미간주름개선 적응증)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임상 2상이 완료된 차세대 메디톡신®은 현재 판매 중인 보툴리눔 독소 제제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동물성 원료와 사람 혈청 알부민을 모두 제거하여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국가의 cGMP에 충족하는 기준으로 생산, 공급될 예정이며, 동물성 (돼지유래) 원료의 사용을 금지하는 중동 국가들의 규제 조건까지 충족시킬 수 있어, 메디톡스의 미국 유럽 및 중동국가 진출에 청신호를 켤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톡스는 이 차세대 메디톡신®의 임상2상 시험에 이어, 임상3상 시험을 호주 내에서 2013년 상반기 중 진행하고,미국 및 유럽 임상 3상을 위한 준비도 현재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호 대표는 “우수한 품질력의 차세대 메디톡신®은 전세계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선진 시장 진출을 가능케 할 것” 이라며 “이 제품의 3상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2016년 세계 시장에서 완벽한 차세대 메디톡신®을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최근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에 대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의 승인을 획득,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에 대한 총 4개의 치료 및 미용 적응증 (눈꺼풀경련, 소아뇌성마비첨족기형, 미간주름, 뇌졸중 후 근육경직)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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