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결별 베링거 '둘코락스' 과도한 '밀어넣기'
매출 확보 전사적 나서며 도매상 원성
입력 2012.12.14 13:50 수정 2012.12.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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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로 대웅제약과 일반약 부분 전략적제휴 관계를 청산한 베링거인겔하임이 '둘코락스'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링거는 둘코락스에 대해 강한 밀어내기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연말 매출을 맞추기 위해 제약사들이 밀어내기 영업에 나서고 있지만 심하다는 게 유통가의 목소리다.

회사가 과도한 타깃을 설정 함에 따라 영업사원이 전사적으로 나서며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

유통가 한 관계자는 "영업력이 강한 대웅제약과 코마케팅을 한 후에도 매출이 많이 늘지 않아 관계를 청산한 이후 영업사원(인턴)을 20여명 뽑아 직거래와 도매거래를 하고 있는데 너무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 경영진의 지시라고 하는데 창고가 넘칠 지경이다.해도 정도껏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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