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두 배로 세졌다
SK케미칼 '엠빅스에스 100mg’ 출시,동일 용량 대비 가격 절반
입력 2012.12.06 11:15 수정 2012.12.0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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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스에스가 두배로 세졌다.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에 따르면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에스’가 기존 용량의 두 배인 ‘엠빅스에스100mg’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출시 된 ‘엠빅스에스50mg’는 세계 최초 발기부전치료필름제라는 차별화된제형과 뛰어난 약효를 바탕으로 출시 첫해 매출 100억을 돌파하며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필름형 중심으로 바꾼 혁신 제품.

이 달 13일 출시 예정인 ‘엠빅스에스100mg’는 중증 환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용량을 두 배로 늘려 더욱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가격은 동일 용량 정제 대비 50% 수준으로 공급하여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오리지널 발기부전치료제 중 고용량 필름형 제제가 판매 허가를 획득한 것은 ‘엠빅스에스 100mg’이 처음으로 필름형 제제가 주는 편리함과 고용량 정제의 효능을 동시에 구현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인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교수는 “발기부전치료제 약효의 국제 공인 기준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Domain: 용어설명)에서 30점 만점 중 25.6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은 ‘엠빅스에스100mg’는 중증 이상의 발기부전 환자의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엠빅스에스의 출시로 발기부전치료제의 새로운 기준과 가치가 창출되었다”며 “필름의 원조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2013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엠빅스에스 100mg’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동일 용량 정제 대비50% 수준인 7000원(1매)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포장단위를 2매, 5매로 다양화함으로써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처방과 조제의 편의성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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