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글로벌 확장․제휴 전략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국내외 최고 전문가 등 110명이 참석
입력 2012.12.05 10:52 수정 2012.12.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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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5일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글로벌 확장제휴 전략 컨퍼런스’에 제약업계 관계자 및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포함, 약 11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험약가 일괄인하, 한미 FTA 발효 등 어려운 제약산업 환경을 극복하고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을 위한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실질적인 정보와 해외사례를 통한 정보공유를 위해 국내외 글로벌 확장제휴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 최신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제약산업팀 정은영 팀장의 기조강연 ‘2013년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으로 시작된 컨퍼런스에서 삼정KPMG 박승현 상무는  ‘제약․바이오 사업 발전 및 다국간 M&A 글로벌 트랜드, 해외 마켓의 기회 탐색'을 주제로  국제 마켓에서 한국 제약사들이 도약하기 위한 장단점, 기회 및 도전과제를 발표했다.

PWC삼일회계법인의 주연훈 고문은 ‘사업 발전과 성장 동력으로서 M&A전략’을 통해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 및 사업발전과 경제불황 상황에서의 사업발전 돌파구로 인수합병전략, M&A 딜에서 투자를 위한 핵심요인 및 필요 동력을 제시했다.

또 미국 헬스케어 사업 투자금융 분야에서 100 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코웬그룹의 콘스탄트 탕 아시아 대표이사는  ‘제약․바이오 해외인수 합병을 위한 효과적인 자금 조달’에 대하여 최근의 트랜드와 투자금융 상황 분석, 경제불황에서의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미국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제약 산업 분야 M&A 및 비즈니스 발전에 대한 자문과 실질적인 딜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글로벌 로펌 쉐퍼드멀린의 피터 라이케르트  변호사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제약․바이오기업 인수 합병 사례’에 대해 FDA 정책에 따른 인수합병절차 및 유의점, 법률적 규제와 지원책, M&A이후 사업발전 가능성과 기회에 대해 발표했다.

김앤장의 김의석, 박상혁 변호사는 실제사례에 근거한 ‘국내 확장․제휴 성공 전략’을, GSK 김정욱 상무가 ‘지식재산(특허) 및 신약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국간 M&A전략’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협회 관계자는 "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어 2020년 글로벌 세계 7대 제약강국을 위한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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