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협회,회원수 급증 입지 확실히 구축
12곳에서 38 곳으로 증가, 가입 문의도 이어져
입력 2012.12.06 07:30 수정 2012.12.06 07:3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가 자리를 잡았다.

4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5월 17일 삼성전자, CJ제일제당, SK케미칼, LG생명과학, 셀트리온, 글락소스미스클라인코리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세원셀론텍, 메디포스트, 차바이오디오스텍, 드림씨아이에스, 휴젤 등 12개사 발기로 창립한 협회는 2012년 12월 현재 회원사가 38개사로 증가했다.

특히 국내 바이오 전문 제약사, 대기업, 다국적제약사, 바이오벤처사, CRO 등이 골고루 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출범 당시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현재도 가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올해 내로 40개사를 넘길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협회 측은 이 같은 회원사 증가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왕성(?)한 활동에서 찾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단체로 탄생한 협회가 그간  정책제도 조사/연구, 제품화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바이오의약품 산업육성, 회원사 간 유대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고, 이 같은 노력이 기업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

특히 협회 창립 전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제조, 수입, 판매사 등의 연합체인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를 전신으로 70여 개사가 워크숍 포럼 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해소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출범했다는 점도 요인으로 꼽고 있다.

실제 협회는 주요 활동 중 하나인  민관 소통 역할의 일환으로 식약청 업계 연구계 등이 관여하는 다이나믹바이오(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으로 식약청이 설립)의 운영을 2012년부터 맡아 인허가 제도 연구, 개선, 제품화 등의 애로사항 해소, 전문인력 양성 등 역할을 수행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2012년 말에는 보건복지부 지원,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의 의약품등 제조관리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의 수행과 의약품등의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실시기관 인증 등 전문 교육 기관 위상도 확고히 하고 핵심 인력 양성에도 기여해 왔다."며 "회원사 및 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피부에 와 닿는 정책 등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작게 시작했으나, 꾸준히 발전해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협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의약품협회,회원수 급증 입지 확실히 구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의약품협회,회원수 급증 입지 확실히 구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