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약사업부문, 신임 곽달원 대표 체제 전환
전임 강석희 부사장은 CJ E&M 대표이사로 발령
입력 2012.12.03 08:48 수정 2012.12.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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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12월 1일자로 강석희 부사장을 CJ E&M 대표이사로 발령하고, 그 후임으로 제약부문 영업총괄을 맡아오던 곽달원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곽달원 대표는 경복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입사하여 CJ제일제당 제약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열정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친화력으로 영남지역 영업부장,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CJ와 한일약품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을 맡아 조직이 마찰 없이 결합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Kdpharmtech 대표 역임 후 2010년 11월 의정사업 총괄로 복귀하였으며, 최근에는 제약부문 영업조직을 총괄, 무리 없이 조직을 이끌며 탁월한 리더십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임 곽달원 대표는 CJ제일제당 제약부문과 역사를 같이하였으며, 업계에서 CJ가 입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며, “그간 쌓아온 제약산업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열정의 리더십을 통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임 강석희 부사장은 CJ E&M 대표이사로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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