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쎈' 마이팜제약, 미국기업과 1천억 펀드 조성
루멘사 와 마이팜 드럭스토어 미국 진출 계약 체결
입력 2012.11.08 17:28 수정 2012.11.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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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영양제 '이라쎈'으로 잘 알려진 한국마이팜제약이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8일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미국의 건설 그룹 루멘 'LUMEN'(대표이사 로버트 리 Do Robert Lee)사와 마이팜 드럭스토어의 미국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계약에 따라 루멘사와 한국마이팜제약은 함께 펀드를 조성, 약 1천억원 상당의 투자 사업계획을 하게 된다.

또 루멘사는 한국마이팜제약의 파트너로 미국 법인이 돼, 마이팜 드럭스토어가 미국 뉴욕, 뉴저지, 보스턴, 워싱턴 등 동부 지역에 런칭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게 된다.

루멘사는 레드망고, 버거킹, 파이브가이즈, 프랜들리 등 여러 대형 프랜차이즈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에 대응할 만한 렛츠요, 퍼츠들 등 여러 가지 신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기업이기도 하다.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루멘사의 로버트 리 대표이사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미국 법인 마이팜 드럭스토어는 프랜차이즈 관점에서 본다면 3~5년 안에 최소 5천억 상당의 기업가치를 지니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국 뉴저지 한인회의 (전)부회장인 로버트 리 대표이사는, “한국마이팜제약과 함께하는 의료스포츠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와 같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이 최근 허리케인으로 피해가 심각한 한인 교포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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