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패혈증 치료제 국제특허 PCT 출원
“세계유일 치료제 개발로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
입력 2012.11.07 16:00 수정 2012.1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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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관한 국제특허를 PCT를 통해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 치료제에 대해 지난 9월 국내특허 획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국제특허출원으로 전세계 지적재산권 확보가 가능해 졌다.

지난 9월 특허청은 ‘활성성분이 증대된 금은화 정제물을 제조하는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한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등록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번 국제특허 출원은 특허협력조약인 PCT(Patent Cooperation Treaty)를 통한 것으로, 나라별로 특허출원절차를 밟지 않고, 조약에 가입한 13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국제출원일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PCT 기간 이후 진행되는 개별국가특허출원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본 패혈증 치료제는 임상1상 승인도 완료한 데다가, 세계적으로 패혈증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라 국외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의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국제특허출원으로 전세계 지적재산권이 확보되면 다국적제약사와의 논의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이 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반응이 나타난 상태를 말하며, 중증패혈증의 경우 발병 30일 이내 사망률이 20~35%이른다. 또한 패혈증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률이 40~60%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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