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살충제 모기약 약국시장 새 판 짜여진다
헨켈 CJ와 계약종료, 존슨은 녹십자와 손잡아
입력 2012.10.29 10:21 수정 2012.10.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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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약 살충제 시장에 내년부터 새 판이 짜여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헨켈코리아와 CJ는 최근 약국 유통 계약을 종료했다.  아직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존슨도 최근 녹십자와 약국영업 부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헨켈이 CJ와 계약을 종료하며 최근 시중에 물건이 없었다. 존슨도 녹십자에 약국 유통을  맡겼는데 모기약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두 회사에 변화가 생기며 내년 모기약 시장의 판이 다시 짜일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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