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도매상,직원 복리후생 적극 챙긴다
급변하는 환경 변화 발맞춰 확대
입력 2012.10.23 06:35 수정 2012.10.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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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도매상들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전보다 나아졌음에도 아직 외부에서 바라 보는 시각은 크게 바뀌지 않은 면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맞춰 직원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실제 모 도매상은 최근 전 직원에 독감예방백신 주사를 접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약사에서는  있지만 도매상에서는 드믄 일로 안다"며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금전적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의 마음 씀씀이에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휴일근무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2,3주 토요일 휴무를 하고 있지만, 전 토요일 휴무제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당장 한남회에서는 첫번째 토요일 휴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도매상 관계자는 " 매주 토요일 휴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7월 1일부터 주 52시간 초과근무할 수 없도록 됐는데 지금까지는 잘 지켜지지 않은 측면이 있었지만 매월 마지막 토요일이 마감에 바쁜 마지막 날이라도 휴무한다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도 앞으로 도매상들이 토요일 배송을 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점심은 이제 웬만한 도매상에서 다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을 챙기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 당장은  힘들수 있어도 결국은 기업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도매업종도 점진적으로 발전돼 가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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