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닐톤 광고 공모 유머·공감코드로 대상 수상 가능”
대학생 광고 공모전 대상팀 한양대 서민·노석윤·황오슬·이일륜
입력 2012.09.19 07:11 수정 2012.09.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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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효과만 전달하는 의약품 광고에서 조금은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유머와 공감이라는 코드를 사용해 보다 효과적인 광고 전달을 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제5회 머니투데이방송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동구제약의 전립선 치료제 ‘쎄닐톤연질캡슐’을 소재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팀, 서민, 노석윤, 황오슬 이일륜 등 모두 남학생으로 구성된 이 팀은 한양대학교 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다.

아직은 아마추어 광고쟁이지만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답게 이번 공모전에서도 뻔한 카피와 내용전달이 아닌 ‘신선함’을 고민했다.

황오슬 군은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재로 광고를 만드는 작업이다. 쎄닐톤은 의약품이고 전립선 치료제라는 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전립선 치료제이지만 의사의 처방이 없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은 질병에 대한 무겁기만 광고 컨셉을 무겁게 잡지 않고, 유머코드와 함께 ‘공감’이라는 감성 코드를 강조했다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이들은 이번 공모작품을 준비하면서 의약품 광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한다.
우선 ‘쎄닐톤’은 전립선 치료제인만큼 타깃층이 분명했다. 그러나 환자에게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가족구성원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면서 환자인 40~50 직장인 남성과, 아내의 남편으로서의 입장, 딸을 둔 아빠로서의 입장 등을 광고에 실었다.

이런 유머코드와 공감을 포커스로 한 광고 아이디어는 결국 심사위원들의 눈을 끌었고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이들은 말한다.

대학을 졸업 후 전공을 살려, 광고계에 정식으로 입문하고 싶다는 이들은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의약광고를 다시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의약품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인만큼 광고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수많은 메시지가 있다. 건강을 소재로 전달해야 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일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대상을 차지한 쎄닐톤연질캡슐 공모대상 작품은 17일부터 머니투데이 방송을 통해 60회 이상 방송되며, IBK 기업은행 전 지점에서 동시에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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