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제약,국내 제약사 개발부터 수출 '원스톱서비스'
세계적 CMO와 연이어 독점 에이전시 계약체결
입력 2012.09.13 06:30 수정 2012.09.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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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약과 삼오파마켐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세포재배 공정개발 개발사 및CMO회사와 국내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삼오제약에 따르면 B2B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삼오제약/삼오파마켐이 최근 세계적인 CMO 회사인 HELSINN'(스위스), 'PATHEON'(캐나다) 및 바이오 의약품의 근간을 제공하는 세포주 및 세포배양 개발사인 'CELL SCIENCE'(일본)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ELL SCIENCE사는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의 개발 및 설계단계에서부터 실제 생산단계의 고수율 및 안정한 생산환경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생산세포주 제작 및 세포배지 공정개발을,  HELSINN사는 항암제의 유럽 및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을, PATHEON사는 개발 단계부터 허가 생산 및 해외진출 전략을 각각 재공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항암제의 개발 및 생산, 해외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의 많은 제약회사나 벤체가 기초분야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보이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한 생산 및 제품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인력과 국제적 네트워크 및 정보력 부재, 생산시설 투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국내 중소 제약업체가 삼오제약 삼오파마켐의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및 항암제 개발 후 국내시장 뿐 만 아니라 세계적 신약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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