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세계 유일 패혈증치료제 개발 초석 다졌다
국내특허 획득 쾌거, 기술이전·공동개발 프리미엄 기대
입력 2012.09.07 11:12 수정 2012.09.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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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7일 특허청으로부터 ‘활성성분이 증대된 금은화(金銀花) 정제물을 제조하는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한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휴온스가 보유하고 있던 금은화 유래 패혈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특허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특허로, 패혈증 치료 활성성분이 증대된 제조방법과 중증패혈증 동물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 패혈증 치료제는 이미 올해 1월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상태로, 조만간 국제특허출원(PCT)를 통해 전세계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확보된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에 기술이전을 하거나 공동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던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인 다국적제약사 릴리의 자이그리스가 효능이 없어 2010년 말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로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 국외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 회사에 큰 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패혈증 치료제 외 천연물질을 이용한 파킨슨질환치료제(임상3상) 및 뇌졸중치료제(임상2상)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또 천연물질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골다공증과 간질환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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