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초저가 입찰 갈수록 태산,경상대 또 논란
경상대병원 추가 입찰
입력 2012.08.28 10:28 수정 2012.08.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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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상대병원이 27일 실시한 49종의 의약품 추가구매 입찰에서 서울 소재 MJ팜의 저가 낙찰이 재현됐다.

입찰 결과 1군(단독생산 27품목)은 복산약품이 2군(복수경쟁 11품목)은 MJ팜이 3군 비급여(11품목)은 세화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경상대병원측은 입찰 사전에 1원 낙찰을 우려, 도매상에 견적서를 받는 등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치러진 경상대병원 입찰에서 1원낙찰에 따른 구입가 이하 판매로 부울경도협이 보건복지부와 동대문보건소에 고발장을 접수한 MJ팜은 경쟁품목에 대해 초저가에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역 도매들은 제약사 구매가 이하 판매 등 부울경 도협 고발 문제를 고려해 구입가
이상으로 입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울경도협 주철재 회장은 "지역 도매들이 법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때 자시 할수 없는 상황이다" 며 부울경도협의 향후 대응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포함해 전국 지방도매업계에서는 월경 입찰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이번 입찰은 초저가 입찰 및 구입가 이하 판매와 더불어 월경 입찰 문제도 새로운 논란거리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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