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유력 도매 유치-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
와이디피,인천약품과 제휴,13개 도매상 확보
입력 2012.08.09 09:12 수정 2012.08.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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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가 운영하는 약국 전문 인터넷 쇼핑몰인 ‘유팜몰(www.upharmmall.co.kr)’은 전자상거래 국내 매출 1위 의약품 도매업체인 ‘와이디피(주)’, 경기지역 최상위 의약품 도매업체인 ‘인천약품’과 최근 연이어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유팜몰은 총 13개의 의약품업체를 확보하게 됐으며, 제품구성 및 가격, 유통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와이디피는 전자상거래 국내 매출 1위 의약품 도매업체로, 지난 30년 간 다양하고 폭넓은 의약제품을 국내에 유통해왔다.

인천약품도 2천 억 이상의 연매출을 거두며 탄탄한 성장을 계속해 온 경기지역 상위 의약품 도매업체 중 한곳이다.

'유팜몰’은 이들 도매 업체들을 잇따라 합류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와이디피(주)’ 입점을 통해 기존 오후 4시에 마감했던 주문 시간을 저녁 7시까지 연장하여, 약사들이 한층 여유롭고 편리하게 필요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유팜몰은 서울, 경기 지역에 국한되어 있던 당일 배송지역을 천안, 아산, 청주 등의 충청 지역까지 확대하여 약사들에게 배송 편의를 제공한다.

유비케어 ‘유팜몰’을 총괄하는 백성환 팀장은 “금번 와이디피와 인천약품의 입점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약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팜몰’은 유비케어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12,000여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의약품 전자상거래, 의료소모품 전자상거래,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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