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갈 전문 고급인력 양성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높다.
하지만 제약산업의 전문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투자’를 하기에는 제약업계의 현실은 인력투자에 소극적이다.
학계에서는 현행 제네릭 중심의 내수시장 지향적인 제약기업 인력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해왔다. 특히, 현재의 개량신약 및 제네릭 개발에서 혁신신약 개발을 이끌어갈 R&D 인재 확충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출 인력 확충을 위해 해외인허가 전문가와 마케팅, 보험 등재 등 글로벌화를 선도할 인재양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성균관대 이의경 교수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0 제약산업 비전과 로드맵' 컨퍼런스에서 제약산업의 신약 개발 및 글로발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인허가 및 경제성평가(보험약가), 제약기술경영에 관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제약인력 양성을 위한 7가지 제언을 제시했다.
7가지 제언을 살펴보면, 첫째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활성화 및 지원 확대다.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을 활성화해 학제 융합형 교육과 실무 현장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둘째로는 산학 교육 연계를 통한 계약학과 활성화 등을 통해 제약기업 소속 직원의 '전문성 강화' 등 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약기업 종사자들의 빈번한 이직 등으로 제약기업의 교육지원은 활성화 되지 않아 어려움이 따르는 현실이다.
이에 계약학과 적극 추진 대학과 제약 업체의 정부지원을 확대하고 예산 원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 등으로 활성화 유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비학위 단기 재교육을 확대해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고위자 및 중간관리자, 실무자 등 직급별 과정이나 바이오 인허가, 기술사업화, 보험약가 및 경제성평가 등 분야별 과정을 등의 재교육을 주장했다.
또, 해외 우수 인력 확보 및 지역 전문가를 양성과 RA전문가제도, 임상시험, 보험약가 전문분야 등의 자격제도 도입이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약산업의 인력양상 총괄 조직을 신설해 제약기업의 인력실태 및 수요조사, 직무 분석, 추진 방향 및 우선수위 등을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의 부설 연구소의 병역특례 인정범위를 확대해 병역 특례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제약업계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전문적인 업무를 단기간 배울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필요로해 별도의 교육기관보다는 각 제약기업의 내부교육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적인 내용의 교육을 위해서는 연구인력외에도 인력양성을 위한 제약기업의 투자와 정부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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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갈 전문 고급인력 양성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높다.
하지만 제약산업의 전문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투자’를 하기에는 제약업계의 현실은 인력투자에 소극적이다.
학계에서는 현행 제네릭 중심의 내수시장 지향적인 제약기업 인력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해왔다. 특히, 현재의 개량신약 및 제네릭 개발에서 혁신신약 개발을 이끌어갈 R&D 인재 확충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출 인력 확충을 위해 해외인허가 전문가와 마케팅, 보험 등재 등 글로벌화를 선도할 인재양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성균관대 이의경 교수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0 제약산업 비전과 로드맵' 컨퍼런스에서 제약산업의 신약 개발 및 글로발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인허가 및 경제성평가(보험약가), 제약기술경영에 관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제약인력 양성을 위한 7가지 제언을 제시했다.
7가지 제언을 살펴보면, 첫째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활성화 및 지원 확대다.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을 활성화해 학제 융합형 교육과 실무 현장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둘째로는 산학 교육 연계를 통한 계약학과 활성화 등을 통해 제약기업 소속 직원의 '전문성 강화' 등 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약기업 종사자들의 빈번한 이직 등으로 제약기업의 교육지원은 활성화 되지 않아 어려움이 따르는 현실이다.
이에 계약학과 적극 추진 대학과 제약 업체의 정부지원을 확대하고 예산 원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 등으로 활성화 유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비학위 단기 재교육을 확대해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고위자 및 중간관리자, 실무자 등 직급별 과정이나 바이오 인허가, 기술사업화, 보험약가 및 경제성평가 등 분야별 과정을 등의 재교육을 주장했다.
또, 해외 우수 인력 확보 및 지역 전문가를 양성과 RA전문가제도, 임상시험, 보험약가 전문분야 등의 자격제도 도입이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약산업의 인력양상 총괄 조직을 신설해 제약기업의 인력실태 및 수요조사, 직무 분석, 추진 방향 및 우선수위 등을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의 부설 연구소의 병역특례 인정범위를 확대해 병역 특례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제약업계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전문적인 업무를 단기간 배울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필요로해 별도의 교육기관보다는 각 제약기업의 내부교육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적인 내용의 교육을 위해서는 연구인력외에도 인력양성을 위한 제약기업의 투자와 정부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