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8년 제약R&D 개량신약·바이오시밀러가 ‘대세’
혁신형 제약기업 2020년까지 총30개 신약 개발 예상…세계 7위권 목표
입력 2012.07.26 11:52 수정 2012.07.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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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43개 기업의 R&D 파이프라인 조사결과 오는 2020년까지 총 30개의 신약 개발이 전망됐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가 공동으로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20 한국 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 컨퍼런스(Pharma Korea 2020)’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의 R&D 파이프라인이 이 같이 분석됐다.

이봉용 Pharma Korea 2020기획단장이 발표한 ‘2020년 제약사업 비전과 로드맵’의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분석에 따르면, 현재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합성 및 천연물 신약 개발 프로젝트 중 비임상 170거, 1상 36건, 2상 36건, 3상 14건, 3상이상 3건으로 2012~2020년 누적 총 30개의 신약 개발이 예상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의 글로발 프로젝트 중 2014~2016년에 완료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합성 48건, 개량 42건, 바이오 34건으로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처지하고 있다.

이외에 제네릭이 17건, 천연물 15건, DDS 4건, 기타 2건 등이 총 162건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43개사의 예상 R&D 투자는 연평균 13.2% 증가해 2020년에는 약 3.9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2~2020년 누적 R&D 투자는 21.5조원으로 예상됐다. 연구개발비를 매출액의 10%로 환산 시 39조원의 매출액이 예상됐다.

한편, 혁신신약개발 및 해외수출로 2020년 세계 7대 제약 강국 도약을 위한 로드맵의 5대 핵심 전략은 △해외기업M&A- 글로벌 진출 펀드 조성△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해외시장 seed확보 △해외 두뇌 유치-선진 전문가 노하우 활용 △국가/지역별 전략 수출지원-해외진출 활성화 △혁신생태계 조성-네트워크 비즈 모델로 승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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