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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자로 팜스넷과 거래를 전면 중단한 YDP(대표 임준현)가 새로운 변신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YDP는 팜스넷이 물류센터(광주) 입주를 요구하자 물류 기능을 상실하는 것은 도매의 기능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지난 16일자로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스넷과 거래를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모험에 대해 주변에서도 우려의 시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동안 팜스넷에서 YDP와 거래하던 대부분 약국들이 YDP가 새로 입점한 인터넷 전가상거래 업체를 통해 계속 이용,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YDP 측에 따르면 팜스넷 철수 이후 많은 약국들의 문의가 쇄도 했고 16일 새롭게 입점한 더샵, 유팜을 통한 매출액이 6억5천만에 달할 정도로 평상시 거래량의 3배를 초과했다는 것.
그 이후에도 팜스넷 입점 당시의 매출액이 거의 유지되고 있어 매출 감소 우려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이같은 주문 쇄도는 YDP가 단순히 팜스넷에 입점했기 때문에 그동안 월 50억원대의 매출이 유지된 것이 아니라 정도 경영의 상징이며,우수한 고객서비스가 뒷받침됐기 대문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임경환 회장은 “약국과 인터넷 상거래에서 가격은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며 “제품구색과 약사들이 조제업무 등을 마치고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 주문할 수 있도록 야근까지 하면서 응대해주는 서비스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도경영을 지켜온 YDP를 계속 성원해주는 약국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오는 8월 중 새로운 인터넷 중계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팜스넷 탈퇴에 따른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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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자로 팜스넷과 거래를 전면 중단한 YDP(대표 임준현)가 새로운 변신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YDP는 팜스넷이 물류센터(광주) 입주를 요구하자 물류 기능을 상실하는 것은 도매의 기능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지난 16일자로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스넷과 거래를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모험에 대해 주변에서도 우려의 시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동안 팜스넷에서 YDP와 거래하던 대부분 약국들이 YDP가 새로 입점한 인터넷 전가상거래 업체를 통해 계속 이용,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YDP 측에 따르면 팜스넷 철수 이후 많은 약국들의 문의가 쇄도 했고 16일 새롭게 입점한 더샵, 유팜을 통한 매출액이 6억5천만에 달할 정도로 평상시 거래량의 3배를 초과했다는 것.
그 이후에도 팜스넷 입점 당시의 매출액이 거의 유지되고 있어 매출 감소 우려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이같은 주문 쇄도는 YDP가 단순히 팜스넷에 입점했기 때문에 그동안 월 50억원대의 매출이 유지된 것이 아니라 정도 경영의 상징이며,우수한 고객서비스가 뒷받침됐기 대문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임경환 회장은 “약국과 인터넷 상거래에서 가격은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며 “제품구색과 약사들이 조제업무 등을 마치고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 주문할 수 있도록 야근까지 하면서 응대해주는 서비스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도경영을 지켜온 YDP를 계속 성원해주는 약국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오는 8월 중 새로운 인터넷 중계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팜스넷 탈퇴에 따른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