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넷 탈퇴 와이디피,약국 지원 업고 변신 대성공
철수후 약국 문의 쇄도, 더샵 유팜 평상시 거래량 3배 초과
입력 2012.07.26 09:35 수정 2012.07.26 09: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 16일자로 팜스넷과 거래를 전면 중단한 YDP(대표 임준현)가 새로운 변신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YDP는 팜스넷이 물류센터(광주) 입주를 요구하자 물류 기능을 상실하는 것은 도매의 기능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지난 16일자로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스넷과 거래를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모험에 대해 주변에서도 우려의 시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동안 팜스넷에서 YDP와 거래하던 대부분 약국들이 YDP가 새로 입점한 인터넷 전가상거래 업체를 통해 계속 이용,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YDP 측에 따르면 팜스넷 철수  이후 많은 약국들의 문의가 쇄도 했고 16일 새롭게 입점한 더샵, 유팜을 통한 매출액이 6억5천만에 달할 정도로 평상시 거래량의 3배를 초과했다는 것.

그 이후에도 팜스넷 입점 당시의 매출액이 거의 유지되고 있어 매출 감소 우려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이같은 주문 쇄도는 YDP가 단순히 팜스넷에 입점했기 때문에 그동안 월 50억원대의 매출이 유지된 것이 아니라 정도 경영의 상징이며,우수한 고객서비스가 뒷받침됐기 대문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임경환 회장은 “약국과 인터넷 상거래에서 가격은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며 “제품구색과 약사들이 조제업무 등을 마치고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 주문할 수 있도록 야근까지 하면서 응대해주는 서비스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도경영을 지켜온 YDP를 계속 성원해주는 약국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오는 8월 중 새로운 인터넷 중계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팜스넷 탈퇴에 따른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팜스넷 탈퇴 와이디피,약국 지원 업고 변신 대성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팜스넷 탈퇴 와이디피,약국 지원 업고 변신 대성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