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알약, 과립제 없이 마시는 소화제 출시
‘프리미어 평위천’ ‘평위산’ 한포 처방 함유로 액상소화제 개념 탈피
입력 2012.07.23 08:46 수정 2012.07.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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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기존 드링크형 소화제를 개선, 알약이나 과립제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는 생약 소화액제 ‘프리미어 평위천’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 한포의 성분이 양약성분과 배합돼 마시는 것만으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위산’은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의 한의서에 수록돼 현재까지도 소화기계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처방으로 ‘프리미어 평위천’에는 진피 1,000mg, 후박 1,000mg, 창출 1,330mg, 건강 330mg, 감초 330mg 등의 성분이 그대로 함유돼 있다.

이외에도 지방질의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UDCA(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 10mg, 복부가스 제거 효능을 갖는 디메치콘 15mg 등 양약성분이 함께 배합돼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프리미어 평위천은 가루약이나 알약을 복용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간단히 마시는 방법으로 소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장에서 만든 제제”라며 “기존 소화제들보다 처방과 맛, 디자인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소화제의 품격’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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