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발기부전치료제 시장,필름형제제 '강세'
복용 간편성, 휴대 편리성, 저렴한 가격 등 이점 소비자 흡수
입력 2012.07.19 10:08 수정 2012.07.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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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며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비아그라 특허만료 이후 본래 형태인 정제형부터 가루로 된 세립형, 씹어먹는 츄정까지 다양한 제제가 시장에 쏟아져 나온 가운데, 필름형이 얼마나 큰 파이를 차지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다.

일단 휴대 간편성,저렴한 가격 등 이점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으로 회자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들은 시장에서 선전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필름형(프리스틴)을 출시한 휴온스 관계자는 “출시 후 본격적으로 공급된 지 보름이 채 안됐으나 시장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앞으로도 필름형 제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용법이 매우 간단하다는 점, 평소 지갑 등에 지니고 다니다 필요할 때 꺼내서 혀 위에 올려 놓으면 입안에서 즉시 용해돼 약효가 나타난다는 점, 가격 등 장점으로 시장 반응이 좋다는 진단이다.

이 관계자는 "알약이나 세립제 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는 부피가 커 주변 사람들에게 복용사실이 알려질 수 있다.하지만 필름형은 일부러 지갑을 뒤져보지 않는 한 그런 염려가 없는 제품이라 소비자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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