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님들,재고관리 철저-퀵서비스 자제 요청'
부울경도협, 도매업계 어려움 약사들에게 ‘호소’
입력 2012.07.13 08:52 수정 2012.07.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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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회장 주철재)은 도매업계의 어려움을 약사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

부울경도협은 ‘부산시약사회보’ 1면에 광고를 게재하고 약가인하로 제약사는 존폐의 가로에 서있고, 도매업체도 매출의 급격한 감소와 마진축소로 심각한 자금압박으로 업계 태동 이래 초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도매업계는 개설약국의 최대 불편사항인 약국 간 교품정보 및 전달, 약가인하 보상 신속처리 등에 대해 도협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해소하는 것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도협은 호소문을 통해 먼저 ▲어려움 속에서 정도영업을 실천하는 도매업체를 큰 아량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이해를 구하고, ▲퀵서비스 비용 부담이 년간 수억원으로 긴급의약품은 이웃 약국간에 협력 등으로 해결하고 가급적 쿽서비스 이용을 자제해 주길 호소했다.

또, ▲약국의 정기적 재고조사로 유효기간 임박, 유효기간지난 의약품의 반품을 줄여 도매업계의 어려움을 줄여 주길 부탁했다.

한편, 호소문에서 거론한 퀵서비스는 KGSP 규정에 위탁운송의 경우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배송하는 운송회사 이용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퀵서비스로 의약품을 운송하는 것은 불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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