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완치율 획기적 높인 치매 신약 개발
미래CNS센터 '해양 천연물 추출,부작용없이 원인 결과 동시 치료'
입력 2012.06.29 05:00 수정 2012.06.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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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 치매 및 파킨슨씨 병 치료 물질 및 치료법이 개발됐다.

미래의료재단 미래CNS센타는 미국 ‘Phloronol’과 한국 ‘(주)Botamedi’가 양사 주도(원천기술 보타메디 소유)로 치매 치료 신약물질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치료물질의 임상을 주도해 온 ‘미래CNS센터’(원장: 한인권 박사, 전 성균관 의대 교수) 측은  “파킨슨씨 병 환자의 경우 1년간 지속적으로 치료한 결과, 정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완치 효과를 나타냈으며, 16개월 간 미국과 한국 등에서 118명이 참여한 치매 임상에서 85%의 환자가 부작용 없이 인지, 감정 및 행동 기능에서 뚜렷하게 개선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이 물질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를 중심으로 투여돼 왔던 기존 치료법과는 달리 치매 증상의 완화는 물론이고 증상을 개선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신약 물질은 해양 천연물에서 추출돼, 기존 제품과는 달리 부작용 없이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지속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미래CNS센타 신현철 박사는 "임상에 사용된 물질은 건 갈조류를 추출 정제해 엑클로탄닌(Ecklotannin) 14종이 함유된 기능성 유효물질 'SEANOL'로, 이 물질은 이미 국제 표준화 되었고 2008년 미 FDA NDI 인정받아 시판허가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또  "2008년 Seanol이 미국 NDI로 인정받은 후, 함유된 Ecklotannin의 실험 실적 약리 효과를 인정한 미국 한국 및 중국 의사들과 공동으로 인체 적용시의 실질적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신약 개발을 위한 FDA IND단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와 미래 CNS센터 주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 후원으로 6월 29일 오후 5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FDA 신약 개발은 미국 알츠하이머 질환 학계를 대표하는 Stanford,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및 UCLA 대학의 교수들을 주축으로 한 임상연구팀이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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