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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기업에 신청한 다국적제약사 10곳 중 유일하게 한국오츠카제약만 선정되며 한국다국적제약산업협회(KRPIA)가 유감을 표하는 등 혁신형제약기업 선정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선정된 제약사가 일본계 제약사라는 점에서 업계 내에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미국 유럽계 제약사가 들어 일어났다' '선정된 제약사는 국내에 유일한 생산기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됐다' 등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직 탈락한 국내 제약사 쪽에서는 특별한 소리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다국적제약사 쪽에서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오츠카제약이 선정된 것이 공장 때문 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임상을 얘기하는데 오츠카제약은 희귀의약품부터 시작해 한국에서 개발하고 있다. 다른 곳은 본토에서 약을 들여와 한국에서 임상만 하고 임상데이터도 가져간다."며 " 국내 기업을 위한 임상은 좋지만 현지화를 위한 임상을 뿐이고, 국내 제약사의 임상 및 신약 연구개발 경쟁력 향상에도 관계가 없지 않은가"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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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기업에 신청한 다국적제약사 10곳 중 유일하게 한국오츠카제약만 선정되며 한국다국적제약산업협회(KRPIA)가 유감을 표하는 등 혁신형제약기업 선정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선정된 제약사가 일본계 제약사라는 점에서 업계 내에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미국 유럽계 제약사가 들어 일어났다' '선정된 제약사는 국내에 유일한 생산기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됐다' 등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직 탈락한 국내 제약사 쪽에서는 특별한 소리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다국적제약사 쪽에서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오츠카제약이 선정된 것이 공장 때문 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임상을 얘기하는데 오츠카제약은 희귀의약품부터 시작해 한국에서 개발하고 있다. 다른 곳은 본토에서 약을 들여와 한국에서 임상만 하고 임상데이터도 가져간다."며 " 국내 기업을 위한 임상은 좋지만 현지화를 위한 임상을 뿐이고, 국내 제약사의 임상 및 신약 연구개발 경쟁력 향상에도 관계가 없지 않은가"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