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신기술 발기부전치료제 개발 시장 합류
“비아신 세립”,비아그라 차별 신기술 적용 개발 5개 제약 동시 판매
입력 2012.06.15 11:04 수정 2012.06.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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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이 이디아™ 신기술로 태어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신 세립'(성분 sildenafil)을 19일 이후 출시한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15일  “발기부전 치료제는 정제 및 필름 등의 형태로 시판 중인데 이번에 독자 개발한 이디아™ 기술을 접목시켜 세립형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신 세립’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삼아제약에 따르면  독자 개발한 이디아™ 기술은‘Instant dissolving, Immediate Absorption, IDIA™’의 줄임말로, 복용 후 ‘즉시 녹고, 신속하게 흡수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제제기술은 구강 내에서 빠르게 용해되며, 이물감이 없고 약효발현 시간이 짧으며 파우치 형태로 포장해 얇고 휴대가 매우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또  다양한 활성성분, 저함량 및 고함량 제제에 대해 널리 적용이 가능하며 생산성도 좋다.

때문에 정제 등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증 환자에게 적용하기 적합하며, 특히 발기부전치료제나 진통제와 같이 빠르게 약효를 나타나야 하는 질환용 의약품, 맛이 좋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유·소아용 의약품, 노인 질환용 의약품 등에도 적용하기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삼아제약 관계자는 "‘비아신 세립’은 제형를 변경한 개량신약으로 실데나필정제와 차별화 된다. 구강 내에서 용해속도가 5초 내외로 획기적으로 짧고, 복용 후 이물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며 쓴맛을 제거한 민트향으로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다."며 " 임상1상 시험을 통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 시간(Tmax)이 20분 빠른 큰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삼아제약에서 개발한 ‘비아신 세립’ 제품은 5개 제약사에서 같이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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