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팜제약,'약국+편의점 체인' 본격 가동
위기의 약사들 관심 높아 7월 중 사업 설명회
입력 2012.06.05 15:32 수정 2012.06.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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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이 국내 유력 편의점 업체와 함께 진행하는 '약국+편의점 체인' 사업설명회를 7월 초 개최한다.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5일 “약국+편의점 체인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아 약사법 개정안 통과 이후 매일 수십 건의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특히 신규로 개국하고자 하는 약사들의 경우 약국+편의점 체인에 적합한 점포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도 많다"며  "약국+편의점 체인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문의가 많아 사업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말했다.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약국+편의점 체인은 기존에 있는 약국 내에 재고정리를 통해 불활용 공간을 활용,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임대료 부담이 없으며, 약국 내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추가 인건비 부담도 적다.

또 1일 3회 배송 시스템을 갖추어 재고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구비 품목도 많아 지역 상권에 특화된, 또 약국에 걸맞는 제품군으로 판매 품목을 편성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재고관리, 발주, 결제, 회계, 세무 등 시스템 경영이 정착되어 약사들에게 신규 사업에 대한 업무 부담이 적다는 이점도 있고, 편의점을 입점시킴으로 인해 늘어난 내방객수는 약국의 내방객수와 매출 증대에도 효과적이다.

허준영 회장은 " 일반인들이 하는 편의점에 비해, 제약회사에서 관리하는 약국+편의점 체인의 경우 파격적인 특혜가 있는데,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밀착 관리부터, 가맹 조건에도 제약회사의 지원으로 가맹비, 간판, 인테리어, 담보, 운영시간 등에 파격적인 지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설명회에서 밝히겠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이팜제약은 약국+편의점 체인 가맹점을 7월 중 전국 30여 군데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문의 : 02-562-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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