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지주회사-제약 화장품 회사로 분할
책임경영체제 확립-경영위험 분산, 10월 1일 분할주총
입력 2012.06.04 19:37 수정 2012.06.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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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주)는 6월 4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의 방법에 의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회사를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헸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분할되는 회사는 '한국콜마홀딩스(주)(가칭),분할신설회사는 '한국콜마(주)(가칭)이다.

한국콜마홀딩스(주)는 분할대상 부분을 제외한 투자사업 부분 등을 담당하는 지주회사고, 한국콜마(주)는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 사업 부문 일체를 담당하는 사업회사다.

분할기일은 2012년 10월 1일로, 이날 분할주주총회(또는 창립총회)도 연다. 이후 분할등기일(10월 3일) 재상장(예정일 10월 19일) 등으로 진행된다.

콜마측은 분할결정과 관련, 투자 사업부문과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 사업 부문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 분산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 사업부문별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주회사체제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 방법으로 진행됨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가칭)는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아 최대주주 변경은 없고, 분할신설회사인 한국콜마주식회사(가칭) 최대주주 역시 윤동한(지분율 16.30%)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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