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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이 GSK의 오구멘틴 마진인하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양측 간 '기싸움'이 본격화됐다.
도협 비대위는 전국 대형도매업소 실무총책임자를 비롯한 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회의를 개최,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제품'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종전 일성신약이 제공했던 도매마진 유지를 촉구했다.
오구멘틴은 일성신약이 GSK로부터 아웃소싱 받아 판매해 오다 최근 GSK가 회수하며 마진을 인하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 아웃소싱으로 판매해 왔던 제품을 인소싱하면 아웃소싱 비용이 줄어 GSK는 이익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매마진을 인하하는 것은 도매유통 비용마저 빼앗아 가는 꼴"이라고 말했다.
도협은 최저 마지노선을 세워 5월 30일 비상대책위원사 대표이사 회의에서 최후 협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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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이 GSK의 오구멘틴 마진인하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양측 간 '기싸움'이 본격화됐다.
도협 비대위는 전국 대형도매업소 실무총책임자를 비롯한 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회의를 개최,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제품'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종전 일성신약이 제공했던 도매마진 유지를 촉구했다.
오구멘틴은 일성신약이 GSK로부터 아웃소싱 받아 판매해 오다 최근 GSK가 회수하며 마진을 인하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 아웃소싱으로 판매해 왔던 제품을 인소싱하면 아웃소싱 비용이 줄어 GSK는 이익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매마진을 인하하는 것은 도매유통 비용마저 빼앗아 가는 꼴"이라고 말했다.
도협은 최저 마지노선을 세워 5월 30일 비상대책위원사 대표이사 회의에서 최후 협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